[2014 제1회 찾아가는 청소년 지혜학교] ‘청소년 지혜학교’에서 보내는 일요일

2014년 2월 9일 시민행성에서 해남으로 찾아갑니다

‘청소년 지혜학교’에서 보내는 일요일

실천적 인문공동체 <시민행성>에서 창의적 인문정신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의 하나로 <제1회 찾아가는 청소년 지혜학교>를 땅끝마을 해남에서 엽니다. 인문학자와 시인, 문학평론가의 인문학 특강과 창의적 글쓰기 프로그램이 있는 ‘생각하는 일요일’에 청소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
‘생각’ 프로그램 하나

<생각은 어떻게 낙타, 사자, 어린아이가 되는가>

철학+문학 특강(함돈균 문학평론가)

*함돈균: 문학평론가. <예외들> <얼굴 없는 노래> 등의 비평서 등을 출간했으며, 현재 <매일경제신문>에 사물의 철학을 연재하고 있다.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HK연구교수를 역임했으며, 한국예술종합학교 등에서 깊이있는 인문적 사유를 키우기 위한 고전과 문학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.

‘생각’ 프로그램 둘

<즐거워진다 생각 읽기, 가능해진다 나만의 글쓰기>

읽고 쓰기 체험 프로그램(이원 시인)

*이원: 시인. <불가능한 종이의 역사> <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> 등 다수의 시집을 출간했다.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작가가 되려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생각과 창의적인 시쓰기를 위한 강의를 하고 있다.

‘생각’ 프로그램 셋

<고전에서 배우는 지혜사전>

한국고전 인문 특강 및 청소년들과의 대화(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이형대 교수, 시민행성 지혜학교 교장)

*이형대: 한국고전문학자. 고려대 고전문학·한문학 연구회 회장을 역임했다.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, 동아시아 문화에 나타난 인간의 윤리적 조건과 이상적 사유를 탐구하는 강의와 글쓰기를 하고 있다.

글쓰기 시상식 및 수상작 감상

언제: 2014년 2월 9일(일) 오전 10시

어디서: 해남고등학교

참가비: 2만원(점심 식사비 포함)

* 후원:전국 국어교사모임. 해남 고등학교, 김영사 주니어